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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불안집단에서 연설 수행 시연 효과: 인지적 처리과정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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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불안집단에서 연설 수행 시연 효과: 인지적 처리과정을 중심으로
  • The Effect of Speech Performance in Social Anxiety Groups : Centering on Cognitive Processes
저자명
한이랑, 박경
간행물명
한국심리치료학회지KCI
권/호정보
2020년|12권 1호(통권23호)|pp.59-77 (19 pages)
발행정보
한국심리치료학회|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28MB)
주제분야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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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초록

사회불안집단의 인지적 편향은 주의, 해석 및 기억과 같은 인지적 과정의 핵심 영역에서 다양한 경험적 연구가 이 루어지고 있다. 기존 연구들에서 사회불안집단의 주의 및 해석 편향은 비교적 일관되게 나타난 반면, 기억 편향의 결과들은 일관되지 않았다. 사회불안집단의 특정 정보처리 과정의 결함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인지적 편향을 유발 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이에 따라 최근 연구들은 지각, 주의 그리고 장기 기억의 영역들을 연결하는 작 업 기억의 역할과 과정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주의, 해석, 기억의 인지적 영역에서 나타난 사회불 안집단의 인지적 편향이 작업 기억의 영역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는지 경험적으로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대 성인 남녀 423명을 대상으로 사회공포증척도(SPS)와 한국판 역학연구센터 우울 척도(CES-D)를 실시하여 ‘사회불안집단’ 20명, ‘정상통제집단’ 20명을 구성하였다. 본 연구의 타당성을 높이기 위해 연구 참여자들을 연설 수행이라는 실제 사회적 수행 상황에 노출시켰다. 연설 수행 전후로 숫자 역순 외우기 검사와 코르시 블록 검사로 구성된 작업 기억 과제와 자기보고식 설문지를 실시하여 연설 수행이 집단 간 작업 기억과 부정적 자기지각에 어 떠한 차이를 보이는지 밝혔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불안집단과 정상통제집단의 작 업 기억 과제 수행에서 집단 간 차이가 존재하지 않았다. 둘째, 연설 수행 전 후 상태 사회적 자기 효능감(SSES-S) 의 수준에서 각 집단 별 유의미한 차이가 확인되었다. 셋째, 연설 수행 이후 사회불안 수준에 따라 해석편향에서 차이가 확인되었다.

영문초록

The cognitive bias of social anxiety groups is being conducted in various empirical studies in the key areas of cognitive processes such as attention, interpretation and memory. While previous studies have shown relatively consistent attention and interpretation bias in social anxiety groups, the results of memory bias have been inconsistent. In order to understand the deficiencies of certain information processing processes in social anxiety groups, the focus should be on the process that causes cognitive bias. Accordingly, recent studies have focused on the role and process of working memory connecting areas of perception, attention, and long-term memory. In this study, we wanted to examine empirically whether the cognitive bias of social anxiety groups in the cognitive realm of attention, interpretation and memory is the same in the realm of working memory. To that end, 423 adult males and females in their 20s were divided into 20 “social anxiety groups” and 20 “normal control groups” by conducting social anxiety scale (SPS) and the Korean version of the Center for Epidemiological Research (CES-D). In order to make this study more relevant, the particpants were exposed to the actual social performance of the speech. Before and after the speech, a task memory task consisting of a numerical reverse memorization test and a Corsy block test and a self-reporting questionnaire were conducted to reveal how the speech performance differed between group working memory and negative self-awareness. In summary,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re were no group differences in the performance of task memory for social anxiety groups and normal control groups. Second,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groups were identified at the level of state social self-efficiency (SSES-S) before and after the speech. Third, differences in interpretation bias were identified depending on the level of social unrest after the speech was carried out.

목차

서 론
방 법
결 과
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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