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프란트 주위염의 치료 : 증례보고
- Treatment of Peri-implantitis : Case reports
- ㆍ 저자명
- 이창수,김영균,이효정
- ㆍ 간행물명
- Journal of Dental Implant Research
- ㆍ 권/호정보
- 2008년|27권 2호(통권30호)|pp.8-16 (9 pages)
- ㆍ 발행정보
-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한국
- ㆍ 파일정보
-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0.64MB)
- ㆍ 주제분야
- 의약학
임프란트 주위염의 발생 빈도가 점차 증가하고 있으 며 적절한 치료법에 대해 아직까지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다. Roos-Jansaker 등은 9년에서 14년 사이의 임프란트를 조사하여 48%의 임프란트에서 치주낭 깊이가 4 mm 이상을 보였으며 7.7%의 임프란트가 골 소실이 진행되고 있었다고 보고하였다.1) 이는 임 프란트 주위염의 예방과 처치가 얼마나 더 중요해질 것인지 가늠할 수 있게 한다.
In 3 progressive peri-implantitis cases, implantoplasty followed by tetracycline decontamination was used in conjunction with guided bone regeneration(GBR) in two cases. Decontamination and GBR were uses in one case. All failing implants was survived and clinical symptoms(bleeding on probing, gingival swelling, discompfort) were decreased at final followup.
Ⅰ. 서론 II. 증례 보고 III. 총괄 및 고찰 IV. 결론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