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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지각한 부부갈등이 온정적 양육태도와 가족유연성을 매개로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에 미치는 영향: 자기-상대방 상호의존모형(APIM)을 적용한 종단 매개효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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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명
박새롬,노보람,박혜준,이순형
간행물명
육아정책연구KCI후보
권/호정보
2017년|11권 1호(통권21호)|pp.51-79 (29 pages)
발행정보
육아정책연구소|한국
파일정보
정기간행물|KOR|
PDF텍스트
주제분야
유아교육학
서지반출

국문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어머니와 아버지가 지각한 부부갈등과 온정적 양육태도 및 가족유연성 간 자기효과와 상대방효과를 각각 검증하고, 부부갈등이 온정적 양육태도 및 가족유연성을 매개로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종단적으로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한국아동패널 5차 연도(2012년)~7차 연도(2014년) 부모 1,352쌍의 자료를 자기-상대방 상호의존모형(APIM)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어머니와 아버지 모두 부부갈등(2012년)이 온정적 양육태도(2013년)에 미치는 자기효과가 부적으로 유의하였고, 상대방효과는 어머니의 부부갈등이 아버지의 온정적 양육태도에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경로만이 유의하였다. 자기효과 간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둘째, 어머니와 아버지 모두 부부갈등(2012년)이 가족유연성(2013년)의 지각에 미치는 자기효과와 상대방효과가 부적으로 유의하였다. 효과 크기 비교 결과, 부부갈등이 가족유연성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자기효과는 어머니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상대방효과 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셋째, 어머니의 부부갈등은 온정적 양육태도 및 가족유연성을 매개로 하여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2014년)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간접효과가 유의하였다. 아버지의 경우에는 부부갈등이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에 미치는 직접효과와 간접효과가 모두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부모의 관계적 특성을 함께 고려하여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를 종단적으로 검증하였다는 의의가 있다.

목차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Ⅳ. 결론 및 논의